작가:냔바라 넨즈
단골 손님도 주당 여손님도 즐겨찾는 바로 그 술집. 동네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와카오. 어느 역에서나 걸어서 15분이 걸리는 조촐한 가게를 운영한 지 어느덧 20년. 말수가 적고 표현은 서툴지만 마음을 담은 요리는 인기. 야키토리, 콘버터, 시라코폰즈, 감자 샐러드, 도빙무시 등등 손님을 위해 요리하고 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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