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티시엘로 일하는 이즈미 마야(33)는 어묵 재료를 사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하고 그 뒤 눈을 떴을 땐 이계의 귀족 아가씨(12)로 환생해 있었다! 그녀의 이름은 알티리에. 12세에 이미 기혼. 남편은 이목구비 수려한 완전무결의 왕태자였다. 생명의 위협을 받는 와중 환생했다는 걸 알아챈 마야는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연상(?)의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자 결심하는데…. 제과 장인의 이름을 걸고, 편식쟁이 남편을 먹을 걸로 꼬여서 위장과 범인 모두 잡고 말 테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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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렬변경2025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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